[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매일유업 상하치즈가 세계 골다공증의 날(10월 20일)을 맞아 오는 24일 개최되는 '제2회 골다공증예방을 위한 건강걷기대회' 행사를 후원한다.
한국여성건강 및 골다공증재단(KWHOF)에서 진행하는 '제2회 골다공증예방을 위한 건강걷기대회'는 골다공증 예방과 한국여성건강에 대한 건강인식을 제고하기 위한 행사이다.
매일유업 상하치즈는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에게 '뼈로 가는 칼슘치즈'를 제공한다.
위장원 상하치즈 마케팅팀 이사는 "골다공증은 노령화와 더불어 급격히 증가하는 질환이지만 충분한 칼슘 섭취를 통해 예방이 가능하다"면서 "매일유업 상하치즈는 지속적으로 뼈 건강과 골다공증에 대한 관심을 갖고 간편하게 칼슘을 섭취할 수 있는 제대로 만든 제품을 소개해 간편하게 뼈 건강을 유지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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