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특징주]조선株, 단기급등 부담..이틀째 조정

시계아이콘00분 13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업황 개선 기대감에 연일 상승세를 이어갔던 조선주가 12일 대부분 하락전환했다.


단기 급등으로 가격부담이 생긴 데다 차익매물까지 출회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27분 STX조선해양은 전일대비 3.06%가 빠지며 2만250원에 거래되고있으며 삼성중공업도 1.13%가 빠진 3만750원으로 이틀 연속 하락세를 유지했다.


대우조선해양도 전일대비 0.54% 하락했으며 한진중공업도 전거래일 보다 0.54%가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현대중공업은 0.75% 상승해 유일하게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