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무똥";$txt="";$size="150,510,0";$no="201010080704560644767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이영규 기자]롯데백화점이 세계적 금융재벌 로스차일드 집안에서 생산하는 와인들을 한자리에 모아 할인 판매하는 '로스차일드가(家) 와인 브랜드 대전'을 8일부터 이달말까지 개최한다.
이번에 판매되는 제품은 무통카데, 에스쿠도 로호, 카라바스 등 로스차일드가를 대표하는 인기와인 11종이며, 구매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와이너리 투어 등 푸짐한 경품도 제공한다. 또 신한은행 PB와 연계해 전문가의 '자산관리' 자문을 받을 수 있는 와인 디너도 마련한다.
특히 이번에 판매되는 '무통 카데'는 세계 최초의 브랜드 와인으로, 연간 1200만병 이상 팔리는 보르도 베스트셀링 와인이다. 올해로 출시 80주년을 맞는 무통 카데는 이번 와인 대전의 의미가 더욱 각별하다. 칠레 프리미엄 와인 '에스쿠도 로호'는 비슷한 가격대의 칠레와인에서는 볼 수 없는 블렌딩으로 고급스러운 맛을 가져 국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행사는 롯데백화점 본점, 영등포점 등 전국 21개 점포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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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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