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건축장식자재 기업 LG하우시스(대표 한명호)가 7일 에너지 절감형유리인 '로이(Low-E)' 유리를 생산하는 울산 공장을 착공했다.
LG하우시스와 독일 인터페인사의 합작업체인 ‘㈜하우시스 인터페인’은 1000억원을 투자해 연산 1000만m2 규모의 로이유리 공장을 건설한다. 이 공장은 2012년 3월 완공될 예정이다.
조윤미 기자 bongbo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