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봉신은 채권금융기관 협의회 결의에 따라 주요 워크아웃 계획 가운데 기존 채권원금의 상환일자를 오는 2013년 12월31일까지로 유예했다.
회사 측은 "채권단과의 경영정상화 계획의 이행약정은 아직 체결 전"이라며 "약정 체결시 공시하겠다"고 밝혔다.
조인경 기자 ik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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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경기자
입력2010.10.05 15:23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봉신은 채권금융기관 협의회 결의에 따라 주요 워크아웃 계획 가운데 기존 채권원금의 상환일자를 오는 2013년 12월31일까지로 유예했다.
회사 측은 "채권단과의 경영정상화 계획의 이행약정은 아직 체결 전"이라며 "약정 체결시 공시하겠다"고 밝혔다.
조인경 기자 ik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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