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SK C&C는 5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본사 사옥 및 대전광역시 유성구 원촌동 대덕연구소의 토지와 건물에 대한 자산 재평가 결과 총 1157억원의 재평가 차익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토지와 건물에서 각각 585억원, 571억원 가량의 재평가 차액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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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리기자
입력2010.10.05 12:18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SK C&C는 5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본사 사옥 및 대전광역시 유성구 원촌동 대덕연구소의 토지와 건물에 대한 자산 재평가 결과 총 1157억원의 재평가 차익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토지와 건물에서 각각 585억원, 571억원 가량의 재평가 차액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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