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IP 부티크 호텔의 뷔페 레스토랑 '카페 아미가'는 오는 15일까지 시원한 생맥주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비어 페스티벌(Beer Festival)'을 진행한다.
비어 페스티벌 기간에는 안주 주문 시 생맥주가 무료로 제공된다. 안주 1가지 주문 시 생맥주 500cc 2잔, 안주 2가지 주문 시 생맥주 3000cc 1개가 무료로 제공된다.
디너뷔페 이용 시에는 생맥주가 무제한 제공되어 셰프가 즉석에서 구워주는 갈비, 소시지, 양념게장, 유기농 샐러드, 파스타 및 각종 디저트 등 다양한 뷔페메뉴와 함께 즐길 수 있다. 가격은 2만9000원(세금, 봉사료 포함).
1만 2000원 추가 시 각종 프리미엄급 와인을 비롯한 샴페인까지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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