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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할리데이비슨 코리아(대표 이계웅)는 오는 8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에 위치한 '악스코리아'에서 할리데이비슨 2011년식 모델들을 정식 런칭하는 이벤트 '드림 아카데미(Dream Academy)'를 진행한다.
'할리데이비슨을 통해 고객들의 꿈을 이뤄준다'란 주제로 기획된 할리데이비슨 2011 신차발표회 '드림 아카데미'는 ▲포티에잇(XL1200X) ▲슈퍼로우(XL883L) ▲로드 글라이드 울트라(FLTRU)와 같은 신모델 3종을 비롯, 연식이 업그레이드 된 2011년식 할리데이비슨 모델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모터사이클 액세서리와 라이딩 기어 신제품을 주제로 한 다양한 세미나도 진행한다.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마케팅팀의 안정현 차장은 "'드림아카데미'는 할리데이비슨이 많은 이들의 꿈을 이뤄주는 드림 브랜드임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며 "할리데이비슨 라이더 뿐만 아니라 할리데이비슨에 관심이 많은 모든 이들이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본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서는 초청장이 필요하며 초청장 배분은 전국의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매장 및 온라인 쇼핑몰 '11번가'에서 지난달 29일부터 선착순 무료 배포 중이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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