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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삼성전자는 이번 달 26일까지 타임스퀘어 1층 아트리움 '팝 아트 존'에서 팝아트 버전 'NX10' 4대를 전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팝아트 버전 삼성NX10은 NX시리즈 카메라에 예술적 요소를 가미해 삼성 NX10만의 창의성을 강조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 중인 팝아트 버전 삼성NX10 4대는 타임스퀘어 1주년 기념 이벤트의 경품으로 전시 후 추첨을 통해 타임스퀘어 이용고객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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