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전날 태풍처럼 몰아쳤던 풍력 테마주들의 기세가 하루만에 잦아졌다.
16일 오전 9시58분 현재 풍력 테마주들은 대장주 태웅이 1.85% 하락하고 있는 것을 비롯해 용현BM이 3.33%, 현진소재가 2.72%, 유니슨이 2.49% 하락 중이다. 평산과 동국S&C도 각각 1.37%, 1.55%씩 내림세다.
전날 풍력주들은 태웅과 용현BM, 현진소재가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초강세를 보였다. 전방업체인 조선주가 강세를 보인 것이 단조업체가 많은 풍력주에 더 큰 영향을 미쳤다. 조선 대장주인 현대중공업은 전날 신고가를 기록했다.
하지만 이날 들어 조선주가 조정을 받으면서 풍력 테마주들도 함께 조정에 들어갔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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