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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한미파슨스, 수주 소식 힘입어 ↑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8초

[아시아경제 이솔 기자]한미파슨스가 200억원대 수주 소식에 힘입어 오름세다.


15일 오전 9시48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한미파슨스는 전날 보다 500원(3.85%) 오른 1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나흘만의 상승 반전이다.

이날 한미파슨스는 경기도 부천 심곡동의 도시형생활주택 건축공사 건설사업관리(CM)를 123억원에, 경북 경주시 건천 2산업단지 폐기물매립장 건설공사 건설사업관리(CM)를 109억원에 수주했다고 밝혔다.


부천 도시형생활주택은 지상 3층 지상 17층의 275세대의 주택과 근린생활시설을 건축하는 공사로 오는 12월 분양에 들어갈 예정이다.

경주 폐기물건립장은 건천 2산업단지 내에 지하평균 52m를 굴착, 에어돔을 설치하는 공사로 이달 중 착공해 내년 6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솔 기자 pinetree19@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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