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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노민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14일 추석명절을 맞아 인천, 부천 소재 사회복지시설과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 등 어려운 이웃을 방문해 성금과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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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기자
입력2010.09.14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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