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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현철강, 자회사 대아PPC 190억 채무보증

[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삼현철강은 자회사인 대아PPC에 대해 190억원 규모의 채무를 보증키로 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채권자는 하나은행.




김진우 기자 bongo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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