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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삼성전자는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인천에서 열린 '제45회 전국기능경기대회'를 주후원사의 자격으로 후원했다. 2007년부터 4년째 이어지는 후원이다.
송지오 기능올림픽사무국장이 마지막 날인 13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삼성후원상을 수여하고 있다. 삼성후원상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낸 참가자에게 수여하고 있으며 올해는 옥내제어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한 엄준범씨를 비롯하여 총5명을 선정·시상했다.
김진우 기자 bongo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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