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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삼성전자는 전남대학교와 내년부터 4년 간 160명 규모의 '기업맞춤형 인재육성 프로그램'을 신설하는 내용의 인재육성 협약을 13일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주화 삼성전자 사장(앞줄 왼쪽)과 김윤수 전남대 총장(앞줄 오른쪽) 등이 참석했다.
김진우 기자 bongo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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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기자
입력2010.09.13 13:26
수정2010.09.13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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