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 태평양은 우리은행과 체결했던 약62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 계약을 해지한다고 10일 공시했다. 태평양은 계약 해지후 신탁계약 자사주를 법인 계좌에 입고, 보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수진 기자 s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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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기자
입력2010.09.10 13:25
[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 태평양은 우리은행과 체결했던 약62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 계약을 해지한다고 10일 공시했다. 태평양은 계약 해지후 신탁계약 자사주를 법인 계좌에 입고, 보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수진 기자 s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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