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이희범(왼쪽부터) 경총회장과 이수영 전 경총회장, 박재완 고용노동부 장관이 6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5대 경총 회장 취임식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재문 기자 moo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이재문기자
입력2010.09.06 19:53
[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이희범(왼쪽부터) 경총회장과 이수영 전 경총회장, 박재완 고용노동부 장관이 6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5대 경총 회장 취임식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재문 기자 moo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