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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한국도자기가 5일 서울 롯데백화점 본점 에비뉴엘 전시장에서 프라우나의 '빛으로의 여행' 특별전에 공작새 화병과 접시, 깃털을 형상화한 각종 설치미술이 선보여 고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재문 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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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문기자
입력2010.09.05 17:12
[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한국도자기가 5일 서울 롯데백화점 본점 에비뉴엘 전시장에서 프라우나의 '빛으로의 여행' 특별전에 공작새 화병과 접시, 깃털을 형상화한 각종 설치미술이 선보여 고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재문 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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