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휴비츠 (대표 김현수)가 포브스가 발표한 '아시아 200대 유망 중소기업'(Asia's 200 Best Under A Billion)'에 포함됐다고 6일 밝혔다.
휴비츠 관계자는 "일본 경쟁사인 니덱과 탑콘을 제치고 휴비츠가 선정된 것에 매우 큰 의미를 두고 있다"며 "이는 전 세계적으로도 광학 의료기기 분야에서 휴비츠 위상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포브스는 매년 연 매출 10억달러 미만의 기업을 대상으로 매출과 영업이익, 시장가치, 성장가능성, 부채비율 등을 종합해 '아시아 200대 유망 중소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김현수 대표는 "회사의 새로운 신성장 동력인 광학 현미경 사업도 조만간 본격화될 것"이라며 "올해 안정적인 제품 포트폴리오를 중심으로 42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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