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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360km 'F1 굉음' 지축을 흔들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53초

F1 코리아 그랑프리 개최 D-50 축하 '서킷런' 행사...스포츠카 100여대 질주 장관 연출



이정일 기자 jay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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