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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지어 차림으로 롤러코스터 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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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지어 차림으로 롤러코스터 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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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진수 기자] 영국의 란제리 제조업체 울티모가 섹시 모델들을 롤러코스터에 태우고 브래지어 기능을 테스트해 화제.

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에 따르면 울티모는 롤러코스터에서 아무리 스릴을 즐겨도 가슴 노출 같은 일이 없다는 것을 홍보하기 위해 이번 행사에 나서게 된 것이다.


섹시 모델들이 롤러코스터에 오른 곳은 잉글랜드 스태퍼드셔의 앨턴 타워스 테마 파크.

이들은 란제리 차림으로 롤러코스터에 올라 스릴을 즐겼다. 극한 상황에서도 울티모 브라가 흐트러짐 없이 가슴을 받쳐준다는 메시지다.


물론 과학적인 근거는 하나도 없다. 그냥 웃고 즐기자는 행사일 뿐.





이진수 기자 comm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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