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기아차 9월 포르테 판매 할인폭 줄어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6초

포르테 GDI 할인금액 20만원으로 감소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기아자동차가 준중형인 포르테의 판매 할인폭을 줄였다.


2일 기아차가 발표한 9월 판매 조건에 따르면 포르테 GDI의 할인금액은 전월대비 80만원 줄어든 20만원이며 포르테 쿱은 8월 50만원에서 이달 20만원으로 할인금액이 줄었다. 포르테 하이브리드 할인금액 역시 50만원 줄어든 240만원으로 책정됐다.


회사 측은 "포르테 GDI가 출시되면서 할인폭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한편 기아차는 K7 7개월 연속 동급 판매 1위 달성을 기념해 이달중 기아차 전시장을 방문하는 고객 전원에게 편의점 상품권 등 경품을 제공하며, 기아차 전차종 구매 고객에게는 SK텔레콤 스마트폰 및 차량 구입비용 10만원을 지원한다.




최일권 기자 igchoi@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