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배우 한재석이 동료배우 유선과의 열애설에 대해 솔직한 속내를 밝혔다.
한재석은 30일 오후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아시아경제신문 스포츠투데이와 만나 "왜 그런 이야기가 나왔는지 모르겠다"면서 "개인적으로 만난 일도 없고 심지어는 전화번호도 모른다"고 웃으며 해명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6월 한 여성지의 보도로 인해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지만 즉각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했다.
한재석과 유선은 드라마 '대망'과 '로비스트'에 함께 출연했으며 현재 촬영 중인 장진 감독의 '로맨틱 헤븐'에도 우연찮게 함께 이름을 올린다. 한재석은 장진 감독과 '퀴즈왕'을 통해 맺은 인연으로 이 영화에 우정출연했다.
한재석은 이날 인터뷰에서 "전혀 근거 없는 소문이 나서 당황했다"면서도 데뷔 16년이 된 스타로서 한번쯤 겪을 수 있는 해프닝이 아니냐는 질문에는 가볍게 웃어 넘겼다.
한편 한재석이 1996년 '언픽스' 이후 14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영화 ‘퀴즈왕’은 133억의 상금이 걸린 퀴즈쇼의 마지막 정답만 알게 된 15인이 펼치는 좌충우돌 해프닝을 그린 코미디물로 16일 개봉한다. 한재석은 극중 전과 6범의 해결사로 등장하는 김수로와 짝을 맞춰 협박과 사기를 일삼는 동료 해결사로 출연했다. 다음달 16일 개봉.
고경석 기자 kave@
사진 박성기 기자 music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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