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정부의 예상을 뛰어넘는 부동산 활성화 대책에 건설주들이 동반 강세다.
30일 오전 9시1분 현재 GS건설(+3.71%) 현대건설(+2.38%) 대림산업(+4.97%) 등 선두권 업체들이 상승출발하고 있으며 벽산건설(+10.19%) 성지건설(+11.11%) 남광토건(+7.10%) 등은 급등 출발 중이다.
이날 개장정 증권사들은 지난 주말 나온 정부의 부동산 대책이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는 것이라며 건설업종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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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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