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상욱 기자] 사공일 G20정상회의 준비위원회 위원장이 26일 국회를 방문해 국회의장 등과 면담했다. 사공 위원장은 오후 3시부터 약 20분 정도 박희태 국회의장, 김무성 한나라당 원내대표를 만나 70여일 앞으로 다가온 11월 서울 G20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국회 차원의 협조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사공 위원장은 G20정상회의 개최를 계기로 우리나라의 국격이 제고되고 사회 전 분야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국회의 적극적인 협력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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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욱 기자 o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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