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가 3만3000원→4만4000원
[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NH투자증권은 26일 풍산에 대해 이익 구조가 개선되고 있고 하반기 전기동 가격 상승 가능성이 높아 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라며 목표가를 기존 3만3000원에서 4만4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김미현 애널리스트는 "이익 안정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익률이 높은 압연재 부문의 생산 능력이 확대되면서 매출 비중이 커질 것으로 기대되고 방산 부문의 매출액이 증가 추세에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전기동 가격 하락 가능성보다 상승 가능성이 높다는 점도 긍정적인 요인으로 평가했다.
지난 중국의 전기동 수요가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7월에 증가로 전환됐는데 중국은 전세계 전기동 수요의 39%를 차지하고 있어 중국의 수요 증가는 전기동 가격 상승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판단이다.
그는 "중국을 비롯한 미국, 유럽, 일본 등의 4분기 예상 GDP는 전분기보다 확대될 전망"이라며 "9월 성수기에 진입하면 전기동 수요 증가가 가격 하락을 제한하고 상승 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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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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