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미현 기자] 잘만테크가 운영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20억원 규모 신주인수권부사채권 발행결정을 내렸다고 25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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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현 기자 gro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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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현기자
입력2010.08.25 13:58
[아시아경제 강미현 기자] 잘만테크가 운영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20억원 규모 신주인수권부사채권 발행결정을 내렸다고 25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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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현 기자 gro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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