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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 아동범죄예방 포스터 제작에 참여


[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현영이 아동 안전 홍보 모델로서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현영은 최근 경기지방경찰청 아동안전 홍보대사인 최란, 양정아 등과 함께 포스터 제작에 참여했다.

현영 측은 "경찰 제복을 입고 아동들에게 낯선사람들을 주의하라는 포스터는 사회적인 의미도 크기 때문에 뜻깊은 일이라고 생각했다"며 "아동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범죄들이 많은데 이 포스터를 통해서 한번 더 아동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주의를 당부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영은 아동안전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도 높이기 위해 직접 호신술을 전파하기도 했다.

현영은 "아동안전 홍보모델로서 어린아이들이 마음 놓고 뛰어 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며 사람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현영은 MBC라디오 '현영의 뮤직파티''원더우먼''섹션TV연예통신' 등에 출연하고 있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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