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돈암삼성아파트에서 주민 200여명 참가한 가운데 체지방 측정, 대사증후군 상담 등 벌여
$pos="C";$title="";$txt="김영배 성북구청장이 24일 오전 돈암삼성아파트에서 열린 성북구 찾아가는 건강한마당 축제에 참석, 일산화탄소 잔존량 측정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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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주민들에게 건강에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건강증진을 위한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24일 오전 돈암삼성아파트(돈암동 15-1)에서 ‘찾아가는 건강한마당 축제’를 열었다.
이 날 현장을 찾은 200여 명의 주민들은 체지방 측정과 시력 검사, 금연과 절주 상담, 대사증후군 상담 등을 받았다.
또 전시된 건강식단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 정보를 얻었으며 영양실천서약서를 작성하고 아침먹기와 채소먹기 캠페인에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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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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