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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 데뷔 타이틀 곡 ‘박수’로 10대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는 틴탑(TEEN TOP)이 화보 촬영을 통해 6인 6색의 매력을 선보였다.
10대 패션지 ‘써피’의 9월 창간호를 통해 동서양의 핫 이슈 드라마의 남자주인공으로 변신 한 것.
틴탑의 메인보컬 니엘이 ‘미남이시네요’의 장근석으로, 엘조가 ‘공부의 신’의 유승호로, 리더 캡이 ‘이클립스’의 제이콥을 맡았다. 또 화제의 일본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의 치아키 선배 역을 천지가, ‘오토맨’의 히어로 오카다 마사키는 창조가, 막내 리키가 ‘가십걸’의 척 배스 역을 소화해냈다.
이번 촬영에서 틴탑은 ‘동서양의 드라마 주인공이 되다’라는 콘셉트에 맞게 첫 화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능숙한 연기를 선보이며 관계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틴탑은 지난주 서울지역 음반 팬 사인회를 시작으로 오는 26일 부산 지역 등 전국 음반 매장에서 팬 사인회를 열며 인기몰이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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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희 기자 th2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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