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오뚜기";$txt="";$size="255,169,0";$no="201008241452143202472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오뚜기는 건강지향적 컨셉의 액상형 드레싱 4종(흑초&마늘,흑초&양파, 흑초&유자, 참깨 드레싱)을 24일 출시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건강에 좋은 흑초, 마늘, 양파, 유자 등 건강지향적 원료를 선별 사용했다"며 "몸에 좋은 야채의 섭취를 더욱 늘릴 수 있어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내 가정용 드레싱 시장은 지난해 기준 200억원 규모로 오뚜기가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CJ제일제당과 대상, 풀무원 등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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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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