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삼성선물 : 111.45~111.75, 외국인 3년래 최대 현물매수
유진선물 : 111.45~111.80, 롱을 말했지만 손은 안나갔다
우리선물 : 111.40~111.75, 외인 매물 vs 불편한 매도
NH선물 : 111.40~111.70, 숨 쉴 공간조차 주지 않고 내달리는 금리
현대선물 : 111.40~111.65, 조정압력 높지만 바스켓 품귀로 하방 경직성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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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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