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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성기 기자]일본 인기그룹 아라시의 9번째 정규 앨범 '僕の見ている風景(보쿠노미테이루후우케이/내가 보고있는 풍경)'이 18일 국내에도 발매된다.
이번 앨범은 아라시가 지난 2008년 4월 발표한 8집 'Dream ”A” live' 이후 2년4개월 만에 선보이는 정규 앨범으로, 일본에서는 발매당일인 4일 오리콘 데일리 앨범차트 1위를 차지했다. 또한 발매 첫 주 만에 약 73만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위클리 차트와 연간 앨범차트까지 단숨에 1위로 올라 아라시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특히 '변화 없는 변화'라는 콘셉트로 제작된 이번 앨범은 지금까지의 아라시와 앞으로의 아라시를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음악들로 구성, 아라시만의 풍성한 음악 색깔과 사운드를 느낄 수 있어 국내 J-POP 팬들의 좋은 반응이 기대되고 있다.
이번 앨범에는 히트 싱글곡 'Everything', 'マイガ?ル(My Girl)', 'Troublemaker', 'Monster'를 비롯해 멤버 전원이 출연해 화제를 모은 후지TV계 신춘 스페셜 드라마 '最後の約束(사이고노야쿠소쿠/마지막 약속)'의 주제가 '空高く(소라타카쿠/하늘 높이)'도 첫 수록했으며, 멤버 각각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멤버별 솔로곡까지 총 20곡을 2CD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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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기 기자 music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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