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두산건설은 비상장법인 두산메카텍을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합병목적은 사업 포트폴리오 개선 및 경영 효율성 제고를 통한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해서다. 합병비율은 두산건설과 두산메카텍 1 대 4.1337662로 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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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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