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美 성장 기회 찾아 아시아 '기웃'

[아시아경제 조해수 기자] 미국이 아시아 지역 활동 강화에 나섰다. 대(對)아시아 수출을 증대시킴은 물론 이 지역에서 나날이 영향력을 확대해나가고 있는 중국을 견제하겠다는 계획이다.


1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지난 수 년간 중동 지역에 집중했던 미국 고위 관료들이 최근 아시아 방문을 늘리면서 이 지역에 대한 경제 및 안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 美-中 간 긴장 관계 고조 = 미국 정부는 아시아 지역 포럼에 적극 참여하면서 아시아 각국 정부와 무역 및 군사 협정을 비롯한 다양한 협력 관계를 모색 중이다. 또한 미국 정부는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남중국해를 둘러싼 영토분쟁에 개입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로버트 호마츠 미 국무부 경제·에너지·농업담당 차관은 “아시아는 세계 최고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지역”이라면서 “미국 정부가 이 지역에 적극 개입하지 않는다면 중국이 이 지역을 주도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아시아지역 대부분의 국가들은 이와 같은 미국의 움직임에 대해 경제 및 안보 협력을 이유로 환영하고 있지만 중국은 입장이 다르다. 중국은 최근 쌍무 무역 협정(자유 무역 협정)이나 합작회사 설립을 통해 아시아 지역 영향력을 크게 증대시켰다.

중국은 특히 미국의 안보 개입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중국은 지난달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부 장관이 남중국해 분쟁을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회의를 통해 해결할 것을 제안하자 미국을 격렬히 비판했다. 중국 국영 신화통신은 “미국이 분열 후 지배 전략을 쓰고 있다”며 “분쟁을 조장한 후 미국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중재자의 탈을 쓰고 개입하려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미국 정부는 이와 같은 중국의 비판이 전혀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이다. 미국 정부는 그동안 중국과의 동맹 강화를 원할 뿐이라고 주장해 왔다. 미국 정부의 고위 관계자는 “중국과의 관계 강화를 위해서는 사다리가 필요하다”면서 “미국이 아시아지역에 적극적으로 개입하는 것은 동맹 강화와 새로운 친구를 찾기 위한 것일 뿐”이라고 말했다.


▲ 中, 아시아 지역 영향력 강화 = 미국의 아시아 개입은 오랜 역사를 갖고 있다. 그러나 지난 2001년 911테러를 겪고 난 후 미국의 주요 관심은 중동과 남아시아에 집중됐다. 조지 W. 부시 정권 당시 콘돌리자 라이스 국무부 장관은 아시아 지역 회동에 참석하지 않았다.


부시 정부는 아시아 지역에서 상당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부시 전(前) 대통령은 한국과의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했으며 중국, 일본, 인도와의 관계도 개선했다. 쓰나미로 큰 피해를 입은 동남아시아 국가에 원조를 아끼지 않은 것 역시 미국 영향력 확대에 큰 도움이 됐다는 분석이다.


그러나 이와 같은 미국의 노력도 중국의 활발한 외교 활동에는 미치지 못했다. 특히 중국은 올해 외교 활동 중 가장 큰 성과로 꼽히는 아세안과의 FTA를 통해 교역량을 전년대비 50%나 증가시켰다. 반면 미국과 아세안과의 무역량은 28% 증가에 그쳤다. 신화 통신에 따르면 중국과 말레이시아의 교역량은 지난 2000~2009년 동안 무려 500% 급등했다.


또한 중국은 소위 ‘진주 목걸이 전략’을 통해 인도양에 무역 거점 및 전략적 요충지를 확보하고 있다. 남중국해~말라카해협~인도양~페르시아만의 해로에 위치한 각국 나라들에게 항구 및 도로 건설을 위한 막대한 자금을 투자하고 있는 것. 이밖에도 중국은 베트남, 라오스, 태국, 말레이시아를 관통하는 고속철도 건설을 추진 중에 있다.


금융시장 협력도 도모하고 있다. 중국은 이번달 싱가포르와 1500억위안(220억7000만달러)의 통화스왑을 체결할 방침이다. 중국은 이번 통화스왑을 통해 달러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위안화 결제를 보다 확대한다는 복안이다.


▲ 美 "중국 따라잡아라" = 이와 같은 중국의 움직임에 미국 역시 바쁜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지난해 11월 아세안 정상회의에 참석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오는 11월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와 서울에서 열리는 주요20국(G20) 정상회의에 참석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말께 아세안 지도자들과 또다른 회의를 갖을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도 힐러리 클린턴 국무부 장관은 18개월의 재임 기간 동안 벌써 5번이나 베트남을 방문했으며 다음달에 다시 한번 베트남을 방문할 계획이다.


안보 분야에 대한 노력도 병행되고 있다. 로버트 게이츠 미국 국방부 장관과 클린턴 국무부 장관은 7월 한국을 방문했다. 또한 게이츠 장관은 인도네시아 특수부대 코파수스(Kopassus)와의 훈련을 재개하겠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미국은 올 가을 개최되는 동아시아정상회의(EAS)에 새 회원국으로 참여하고 베트남과 핵연료 공유에 대한 협상을 진행 중이다.


아시아지역과의 FTA도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미국 정부는 현재 의회에게 한-미FTA 비준을 촉구하고 있다. 미국 정부는 이를 통해 호주, 베트남와의 FTA도 조기 체결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산디아가 우노 인도네시아 상공회의소 부소장은 “중국과 미국 간에 경쟁 관계가 치열하다”면서 “이 지역 모든 국가의 경제 성장을 이룩할 수 있는 건전한 경쟁 의식은 대환영”이라고 밝혔다.


조해수 기자 chs900@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