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삼성선물 : 111.25~111.55, 우호적 현선수급
유진선물 : 111.30~111.60, 양날의 칼…일단은 우호적인 것 먼저
우리선물 : 111.25~111.60, 늘어난 미결제, 줄지 않는 저평
NH선물 : 111.25~111.50, 펀더멘털보다 우위에 있는 수급
현대선물 : 111.30~111.50, 기술적 부담 외 하락 압력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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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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