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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가로녹지 경진대회서 모범상 수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지난 7월 서울시가 주관하는 '성공적인 G20 정상회의 개최를 위한 가로녹지 조성관리 우수 사례 경진대회'에서 띠녹지, 벽면녹화 2개 부문에서 모범상을 받았다.


이번 경진대회는 성공적인 G20 정상회의 개최를 위해 도시 주요 경관 요소인 가로녹지에 대한 관심을 제고시키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보행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봉구는 쌍문동 건물외벽과 옹벽에 조성한 벽면 녹화와 창동의 가로수 아래 여유공간에 수목 식재를 통한 쾌적한 가로경관을 조 성, 대기오염과 소음감소, 열섬현상 완화 등 삭막한 도시환경 개선에 기여, 이 수상을 하게 됐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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