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 위기 유전자원 등 확보'.. 해양생물자원 부국 초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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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이달부터 2013년까지 국내·외 해양생물 1만종의 표본 100만점이 확보된다. 2013년 국립해양생물자원관 개관에 따른 해양생물 표본 수집으로 2016년까지 16조원의 시장 창출을 목표로 진행되는 해양생명공학육성기본계획의 반석이 될 전망이다.
국토해양부 자원관건립기획단은 올해 우리나라 해역의 해양생물을 5개 분류군(척추동물, 무척추동물, 해조류, 플랑크톤, 미생물)으로 구별, 표본 5만점을 채집·확보하는 용역계약을 학·연 전문가그룹과 체결하고 13일 착수보고회를 갖는다.
표본 채집작업은 상명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수행하며 6개 대학 및 한국해양연구원 50여명이 참여한다. 계약금액은 6억9000만원이다.
내년부터는 범위를 확대해 해외 해양생물자원 표본도 수집한다. 이에 2013년까지 총 9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국내·외 표본 80만점을 확보할 계획이다. 올해 5만점(7억원)을 확보한데 이어, 2011년 25만점(30억원), 2012년 30만점(30억원), 2013년 20만점(23억원) 등을 채집할 계획이다.
또 이같은 전문가그룹 용역과 별개로, 자원관건립기획단에서 직접 해양정책연구사업 및 기증 표본 등 20만점을 수집해 개관 단계 소요 표본 100만점을 달성할 방침이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생물자원에 대한 국가의 주권적 권리소유를 인정하는 '생물다양성협약(CBD, Convention on Biological Diversity)'의 발효에 따라 해양생물에 대한 국가 주권 확립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건립된다.
자원관건립기획단 관계자는 "자원관 개관에 따라 해양생물의 DNA 분석과 유용물질 및 자원가치 탐색의 기본소재인 표본이 안정적으로 확보될 것"이라며 "2016년까지 16조원의 시장창출을 목표로 하는 해양생명공학육성기본계획(2008~2016년) 실현의 핵심 인프라가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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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생물산업(MBT, Marine Bio Technology)= 해양생명공학기술을 의미한다. '해양생물체 내에서 일어나는 현상, 구조 및 기능을 이해하고, 그로부터 얻어진 지식을 활용해 제품을 생산하거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산업 및 인류복지 증진에 응용하는 과학기술'을 총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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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호 기자 rep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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