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압축천연가스(CNG) 버스 폭발사고로 클린 디젤(청정 경유) 하이브리드 버스 사업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면서 포휴먼이 강세다.
12일 오후 2시46분 현재 포휴먼은 전일 대비 360원(5.48%) 오른 6930원에 거래되고 있다.
클린 디젤 사업은 대한석유협회를 중심으로 CNG 버스를 대신할 차종으로 클린 디젤 하이브리드 버스 개발 및 보급을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포휴먼은 디젤엔진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생산하고 있으며 일본 닛산 디젤연구소와 손잡고 있는 점이 부각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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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기자 park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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