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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천서 ‘한여름 밤의 색소폰 연주회’ 열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양천구(구청장 이제학)는 무더위에 지친 여름밤 지역 주민들의 피로를 해소하기 위해 8월 주말 '한여름 밤의 색소폰 연주회'를 개최한다.


‘한여름밤의 색소폰 연주회’ 공연은 ▲ 1회 : 8월 14일 오후 7시 장수공원 물이 흐르는거리 분수광장(신월2동) ▲2회 : 8월 20일 오후 6시 30분, 안양천변 신정교 밑 A축구장(안양천변 야외 영화상영과 연계 공연 실시) ▲3회 : 8월 28일 오후 7시 안양천변 신정교 밑 A축구장에서 펼쳐진다.

코리아윈드와 봉사모 등 색소폰 동호회에서 구민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곡목의 색소폰 연주, 색소폰 앙상블, 색소폰 솔로(소프라노, 알토, 테너).트럼펫, 클래식, 대중가요, 올드팝 및 안데스 음악 등을 멋지게 연주한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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