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통안채 조기상환(바이백)을 가급적이면 9월부터 실시할 계획이다. 다만 한달정도 늦어질수 있겠다.” 11일 한국은행 관계자가 이같이 말했다.
그는 “2년물 통합발행에 따른 만기집중을 분산키 위해 바이백제도를 도입하겠다고 밝힌바 있다”며 “9월부터 실시할 것을 목표로 준비중이다. 다만 9월부터 실시할 경우 (바이백) 시기와 규모를 결정해 8월말경 보도자료를 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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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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