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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이라크 광구' 덕본 대성산업, 너무 올랐나?

[아시아경제 이솔 기자]한국석유공사가 이라크 바지안 광구 원유 시추에 성공했다는 소식에 전날 급등했던 대성산업이 하락세로 돌아섰다.


11일 오전 9시26분 현재 대성산업은 전날 보다 3400원(5.07%) 떨어진 6만3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에는 10.74% 올랐다.


석유공사가 2007년 11월 이라크 쿠르드 정부로부터 광권을 취득한 바지안 광구는 석유공사가 50.4%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대성산업이 7.6%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것을 비롯해 SK에너지(15.2%), 삼천리(7.6%), 범아자원개발(7.6%), 유아이에너지(4%), GS홀딩스(3.8%), 마주코통상(3.8%) 등도 참여하고 있다.


이솔 기자 pinetree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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