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강심장', SBS예능 간판으로 나선 이유 3가지";$txt="[사진=SBS '강심장' 홈페이지]";$size="550,359,0";$no="2010042107302147287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한윤종 기자]SBS '강심장' 시청률이 소폭 하락에도 불구, '화야(火夜)예능 ' 최강자 자리는 굳건히 지켰다.
11일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 결과 지난 10일 '강심장'은 15.4%의 시청률을 남겼다. 지난 3일 방송분이 기록한 16.6%보다 1.2%포인트 하락했지만 동시간대 시청률 1위는 계속 지킨 것.
기존 MC 김승우 외 김성수, 정재용, 이기광이 투입된 KBS 2 ‘승승장구’는 7.2%의 전국 시청률을 보였다. SBS '강심장'과 KBS2 '승승장구'와의 격차는 8.2%.
SBS '강심장'의 시청률 몰이의 원인으로는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의 신민아가 출연해 솔직 담백한 이야기와 개그맨 양세형이 연예병사 시절 겪은 에피소드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낸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승승장구'는 7.2%, MBC PD 수첩은 9.7%를 기록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한윤종 기자 hyj0709@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