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글로리아' 이천희, '극 상승세 이끄는 명품 '꼴통' 연기";$txt="";$size="550,463,0";$no="201008072101401291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 MBC 주말드라마 '글로리아'가 시청률 상승세로 10% 고지를 눈앞에 뒀다.
8일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7일 방송한 '글로리아'는 9.9%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31일 8%보다 1.9%포인트 상승한 수치.
이날 방송에는 글로리아라는 이름으로 처음 무대에 선 진진(배두나)의 모습. 그리고 진진-진주(오현경) 자매의 거처 마련을 위해 고군분투 하는 하동아(이천희)의 모습. 그리고
진진의 노래실력을 눈 여겨 본 정난(나영희)의 듀엣 제의가 유쾌하게 그려져 시청률 상승에 기인된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KBS2 주말드라마 '결혼해주세요'는 20.1%를 기록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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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용 기자 yjchoi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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