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엠블랙 이준, '청춘불패'서 몰래카메라 당해";$txt="";$size="550,282,0";$no="201008062310062131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박종규 기자]KBS2 예능 프로그램 ‘청춘불패’가 시청률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7일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 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6일 방송된 ‘청춘불패’는 전국기준 8.1%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30일의 8.9%보다 0.8%포인트 하락한 수치.
이날 방송에서는 인기 아이돌 그룹 엠블랙이 출연했다. G7의 일손을 돕고자 멤버 전원이 나서 농작물을 수확한 것. 엠블랙 멤버 이준은 김태우에게 제대로 몰래 카메라를 당했고, 지오는 '장총댄스'를 선보이며 애프터 스쿨 주연과 미묘한 관계를 연출했다.
그러나 ‘청춘불패’는 동시간대 방송된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의 11.0%, MBC 스페셜의 8.7%보다 낮은 시청률에 허덕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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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규 기자 gl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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