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size="421,632,0";$no="201008040008254953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아나운서 출신 MC 백지연이 아역배우 유승호와의 특별한 인연을 털어놨다.
백지연은 3일 오후 방송한 KBS2 '김승우의 승승장구'에 출연해 "과거 많은 CF를 찍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그 중 하나가 학습지CF 였는데 그때 함께 출연한 어린이가 바로 유승호였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신영은 "나도 그때 CF를 봤다. 어린 마음에 '거기(CF)에서는 선생님이 백지연인데 왜 우리 선생님은 백지연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했다"고 말해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백지연은 이날 예능인 못지않은 입담을 과시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박건욱 기자 kun1112@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