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자유선진당 임영호 정책위의장은 3일 통계청이 발표한 정규직과 비정규직 근로자와 임금격차와 관련 "정부는 현실을 심각하게 인식하고 적극적인 개선책을 제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임 의장은 이날 배포한 성명서에서 "상반기 국내총생산이 7.2%라는 높은 성장세를 보였음에도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임금격차는 오히려 더 벌어지고 있는 것은 양극화가 심화됐다는 사례"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최근 대기업의 매출은 36%가 늘고 경기가 확장국면에 진입하고 있다는 정부 발표와는 달리 일자리는 13%나 줄고 서민들은 가계 빚에 공공요금 인상으로 하반기 서민경제 어려움이 가중될 전망"이라며 "비정규직의 임금격차 확대되는 열악한 상황에 대한 개선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서 통계청은 전날 올해 상반기 근로자 간 월 평균 임금을 조사한 결과 정규직은 228만9000원, 비정규직은 125만3000원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힌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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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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