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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어린이 난타 체험전서 캠코더 무료 대여

보상 판매도 실시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삼성전자는 '어린이 난타 체험전'을 찾은 가족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캠코더를 무료로 빌려주고 촬영된 영상을 DVD로 제작해주는 '삼성 캠코더 무료 렌탈 이벤트'를 8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삼성전자가 렌탈 이벤트로 마련한 풀HD 캠코더 'HMX-H205'는 330만 화소의 BSI CMOS 센서를 장착해 체험전이 마련된 실내에서도 깨끗한 화질의 영상을 얻을 수 있다.

충격과 진동에도 강해 움직임이 활발한 아이들의 모습을 흔들림 없이 촬영할 수 있다.


이번 '어린이 난타 체험전' 무료 렌탈 이벤트는 사전 이메일(uccam@naver.com) 신청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이 마감되지 않은 경우에만 현장 신청이 가능하다.


한편 삼성전자는 본격적인 휴가기간인 7월 15일부터 8월 23까지 기존 쓰던 기기를 매장으로 갖고 오면 최신 모델을 5만원에서 최대 20만원까지 할인해주는 카메라, 캠코더 보상 할인 판매를 실시하고 있다.


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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