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조용덕 삼성전자 상무는 30일 컨퍼런스콜에서 "평판 TV 시장 시황은 3분기 전체적으로 전분기와 비슷하거나 다소 약세로 흘러갈 것"이라며 "올해 연말까지 LED TV는 비중이 60%, 3D TV는 비중이 20~30% 정도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진우 기자 bongo79@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