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김 환 삼성전자 상무는 30일 컨퍼런스콜에서 "2분기 프리미엄급 하이엔드(High-end) 스마트폰을 출시해 시장에 초기 성공적으로 진입했다"면서 "매스급 스마트폰을 바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상무는 "3분기 초부터 매스급 스마트폰을 안드로이드 및 바다 기반의 여러 모델을 출시할 것"이라며 "가격은 매스급에 맞게 150달러를 기준으로 해서 위아래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진우 기자 bongo79@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